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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도시 목포’ 명성 유지…간편 음식 개발 힘써

기사입력 2020.08.05 18:00

김종식 목포시장(왼쪽 첫번째)이 특색있는 간편 먹거리를 선정하기 위한 중간보고회에서 개발해 출품된 먹거리에 대해 관게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중간보고회에는 시 관련 간부들 및 직원들과 외식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식하고 의견을 나눴다./목포시 제공

특색있는 간편 먹거리 개발로 관광 상품화 기대 모색

[더팩트 l 목포=김대원 기자] 목포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맛의 도시 선포’와 관련해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간편식 중간보고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목포 9미 등 대표적 지역 음식과 으뜸 맛집으로 식도락 여행객의 여행욕구를 충족시켜왔다. 하지만 일반 관광객들이 목포에 들러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주전부리) 문화가 부족해 이를 보완하고자 간편음식을 개발하게 됐다.


이와 관련, 지난해 간편음식 개발을 위해 미슐랭 세프, 목포 손맛 영상 레시피 공모전 등으로 10종의 메뉴를 선정했다. 시는 개발된 메뉴가 식자재 공급, 조리과정 등 상품화하기에는 적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지난 4월부터 전문 기관과 함께 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번 중간보고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1차 중간시식회는 김종식 목포시장 외 시 관계자 및 외식 관련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편메뉴 6종(바삭 낙지칩, 목포 중깐빵, 쑥굴레크림빵, 비파 다쿠아즈, 낙지빵, 목포어묵2종세트) 대한 설명과 시식, 메뉴에 대한 의견과 보완 방법을 모색했다.


2차 시식회는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간편식 6종 메뉴에 대한 간단한 시식과 함께 선호도에 대한 설문평가를 진행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 시식보고회를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2-3종의 간편식 메뉴를 확정하고 보완점 등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구미가 당기는 메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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